씽1, 군터는 결코 좌절하지 않아!
Don’t let fear stop you from doing the things you love. 잠시 시간이 남아 넷플릭스를 뒤지다가, 전에 보려고 찜해둔 씽1을 봤습니다. 분명히 이게 1편이고 씽2게더가 2편인데, 2편을 먼저 본 저로선 무슨 프리퀄처럼 느껴집니다. 아, 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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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et fear stop you from doing the things you love. 잠시 시간이 남아 넷플릭스를 뒤지다가, 전에 보려고 찜해둔 씽1을 봤습니다. 분명히 이게 1편이고 씽2게더가 2편인데, 2편을 먼저 본 저로선 무슨 프리퀄처럼 느껴집니다. 아, 얘들이
Continue reading망이용료 관련 여론전에서 순식간에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된 통신사들이, 계속 토론회(?)를 열며 기사 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언론에선 좋구나-하고 계속 받아쓰고 있고요. 이번엔 해외 학자도 온라인으로 부른 모양입니다. 이름은 로슬린 레이튼. 와, 뭘 어떻게 해야 기사 거리가
Continue reading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아무리 늦은 밤 마지막 상영 회차라고는 하지만, 영화관에 저만 있었습니다. 시간 맞춰 입장했는데도요. 14,000원 내고 극장을 전세 내는 호사를 누렸다고 해야 하나요. 재미없는 영화였던 것도 아닙니다. ‘티켓 투 파라다이스’. 요즘 갑자기
Continue reading얼마 전 일이다. 어머니를 모시고 시내에 다녀오는데,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카카오T 앱을 꺼내 부르려는데, 뒤에서 가만히 보고 계시던 어머니가 툭-하고 한마디 하신다. 그 앱 쓰지 말자. 나쁜 놈들이라고 하더라. 칠순이 넘으신 분이
Continue reading오늘 추천 받아 본 영상입니다. 유튜버 중년 게이머 김실장님께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트위치 화질 저하 사태와, 이런 사태를 불러 일으킨 망사용료 관련 사안에 대해 정리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더 잘 설명해 주셔서, 제가 따로 글
Continue reading방콕 이발소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오기 전에 머리 깍고 오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행 간 김에 머리 깍아도 재밌겠더라고요. 그런 이유로, 방콕 도착하자마자 예약해둔 이발소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고른 곳은 Tew’s Barber shop. 고른 이유는, 숙소에서 가까웠고, 웹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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