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드라이브 미니를 해봤습니다
오늘 남부터미널 쪽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여기 온 김에 국전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PS3 소프트나 살까 해서였는데… 가다보니 이런게 […]
오늘 남부터미널 쪽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여기 온 김에 국전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PS3 소프트나 살까 해서였는데… 가다보니 이런게 […]
전부터 장애인을 위한 재활 기술이랄까, 그런 것을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전에 CES 를 보러 라스베가스에 갔을 때, 전동 휠체어를
애플 아케이드는 참 좋습니다. 일 안하고 놀(…) 핑계가 되어주는 군요. 오늘 손댄 게임은 ‘오션호른2 : 망국의 기사 Oceanhorn 2 :
아이패드 OS 베타 버전에 애플 아케이드가 먼저 출시되었기에, 먼저 몇몇 게임들을 가지고 놀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독립형 게임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아이폰 X 부터였죠? 애플이 내놓은 초고가 아이폰 때문에, 항상 애플 이벤트가 끝나면 뒷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실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인 것은
지난 9월 10일 열린 애플 아이폰 11 발표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진지한 이야기는 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늦었지만 당일
옛날 옛날 구글에선, 옛날 컴퓨터처럼 부품을 조립해서 만들 수 있는, 모듈화된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굳이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메인 스마트폰을 옮기다 벌어진 일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으로 오니,
우리는 왜 잠을 잘자야할까요?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를 쓴 매튜 워커가, 책에서 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간단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