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촬영해서 볼 수 있는, 초분광 영상 기술(Hyperspectral Imaging, HSI)
멕시코 정글에 숨겨진, 잃어버린 마야 도시를 발견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무성한 정글 수풀을 헤치고 나가거나, 땅을 파서 발견한 것이 아니다. 미국 […]
멕시코 정글에 숨겨진, 잃어버린 마야 도시를 발견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무성한 정글 수풀을 헤치고 나가거나, 땅을 파서 발견한 것이 아니다. 미국 […]
애플이 공식 선언한 맥 주간(…). 여러 제품이 나왔지만, 유일하게 기다리던 제품이 방금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맥 미니(Mac mini)죠. 그리고 이번
옛날 옛적, 아이리버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아, 아니죠. 출발할 당시 이름은 레인콤이었고, 나중에 아이리버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지금은 드림어스컴퍼니로 이름을 바꿨군요. 다만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를 만드는 아스트로패드(Astropad)에서, 새로 아이폰용 케이스를 내놨습니다. 아이폰을 전자책 리더기로 바꿔준다고 주장하는 제품입니다. 생긴 건 간단한데요. 양 옆에
요즘 과자 상품과 전자 제품 콜라보가 많이 이뤄지는 건 알지만, 이건 또 느낌이 다르네요. 초코케익 과자 오예스-가 사각형이라 그런가
아이패드 같은 디지털 기기에서 그림을 그릴 때 쓰는 앱, 어도비 프레스코가 완전 무료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한 달 9.9 달러짜리
스마트폰 스타일 전자책 리더기, 오닉스 북스 팔마2(Onyx BOOX Palma 2) 사전 주문이 시작됐습니다. 6.13인치, 824 x 1648 해상도의 정전식
첫 출시 때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던 제품을, 결국 중고로 들이게 됐습니다. 실은 얼마 전에 지금 쓰는 맥북 에어(2011 mid, 11인치)가 충전이
‘대추락’ 이후 인류가 몰락한 2563년, 사람이 사는 곳은 두 군데밖에 남지 않았다. 하늘에 떠 있는 공중도시 자렘과 자렘에서 버린 쓰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