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5 한달 사용 후기
지난 번 올린 개봉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4월 초 후쿠오카 여행에서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했습니다. 얼추 쓴 지 한 달이 됐네요. 한달 된 김에, 정리하는 글을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은 아이패드 프로-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이패드 미니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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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올린 개봉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4월 초 후쿠오카 여행에서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했습니다. 얼추 쓴 지 한 달이 됐네요. 한달 된 김에, 정리하는 글을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은 아이패드 프로-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이패드 미니5를
Continue reading오늘 안경알을 바꾸려고 안경원에 가려는데, 동생에게 재미있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컴퓨터 사용할 때 쓰는 안경을 따로 맞췄다는 겁니다. 아, 푸른 파장을 막아준다는 그런 컴퓨터 사용 안경이 아닙니다. 노안(...ㅜ_ㅜ)을 위한 안경입니다. 아, 돋보기는 아닙니다. 그냥 간단히, 컴퓨터를
Continue reading원래 물건을 잘 부시는 타입이긴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노트북이 갑자기 픽-하고 꺼지는 겁니다.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장착해서 테스트해보니, 일단 메인보드는 무사한데... 그럼 어댑터 문제인가 해서 보니, 얘도 멀쩡. 그런데 충전은 안됨. 예전이라면
Continue reading가민에서 나온 스포츠 피트니스 밴드, 비보핏4를 한달간 사용하게 됐습니다. 사실 1년쯤 전에 선물 받은 제품인데, 가민 피닉스5를 쓰고 있기에 쓸 일이 없었어요. 피닉스5 실리콘 밴드가 끊어지기 전까진 말이죠. 정품 밴드를 구입하자니 너무 비싸서, 알리에 주문넣고
Continue reading봐야지 하면서도 보기 힘든 영화가 있다. 내겐 영화 '생일'이 그렇다. 그러니까, 무섭다. 영화 포스터만 봐도 느껴지는 감정이 있어서 그렇다. 이건 힘든 영화가 될 거야. 내 안의 내가 그렇게 속삭인다. 아무렇지 않은 영화일수도 있는데, 아무렇지 않은
Continue reading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비즈니스 모델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2010년 화장품 샘플을 골라 배달해주는 정기배송 서비스 ‘버치박스’가 등장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긴 했지만, 구독형 서비스나 물품 구매는 예전부터 있었다. 헬스장 회원권이나 유산균 음료, 신문, 이동통신 서비스와 가정용 인터넷 등이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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