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형 신형 맥북프로 출시
예상보다 살짝 늦게, 신형 맥북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예전 맥북프로와 비교해 봤을때 달라진 점은 하드웨어 성능개선 + 썬더볼트 입력포트 […]
예상보다 살짝 늦게, 신형 맥북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예전 맥북프로와 비교해 봤을때 달라진 점은 하드웨어 성능개선 + 썬더볼트 입력포트 […]
어쩌다보니 블로그가 디자인 블로그…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컨셉 디자인 3가지를 소개하면서 이번 글들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재미있는 컨셉의 USB 메모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종이로 만든 형태의 USB 메모리 – Fleshkus 입니다. (출처) 1회용(?), 간이 USB 메모리에
“잠깐만요. 그래서 사인은 뭡니까?” 도모노리가 물었다. “동사래요. 동사. 전기도 끊기고 석유난로 기름 살 돈도 없고, 게다가 어제 얼마나 추웠어? 그
PMP를 찾아보다가 엉뚱한 기기가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30만원(29만 8천원)짜리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싸이들(Cydle) M7 입니다. 한국 벤처 기업인 싸이들-에서 발표한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한 작가의 죽음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오늘,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쓴
원래 오늘은 비에이에 다녀올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 비에이는 커녕 하루 종일 버스 안에서 보냈네요. 울고싶은 기분이었지만, 혼자가 아니면 언제 이런
아시다시피 오늘은 일이 밀린데다 머리가 아파서, 오전 내내 호텔 방안에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나가보기로 한 곳이 바로 오타루. 생각보다 삿포로에서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