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감 문답
2010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올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2010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세요. 행복한 […]
2010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올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2010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세요. 행복한 […]
예전에 변희재의 글에 답하면서 썼던, 「변희재, 위헌 소송 관련자가 한마디 하자면」에서 이야기했던 대로, 지난 28일, 헌법재판소에서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 ‘허위의
지난 주, 이글루스를 뜰까말까 잠시 고민하게한 일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글이 비공개 처리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 납득하지
요즘 푹- 빠져사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예전 ‘네멋대로 해라’이후 정말 드라마에 이렇게 빠져 살기는 오랫만인데요- 김주원, 길라임, 오스카, 솔이, 감독님 등등의
아이패드는 지름신의 사자입니다. 아이폰이 지름신의 가장 충실한 사제인줄 알았건만, 아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보다 두배 더한 지름으로 항상 저를 이끕니다. 그러니까, 예를
아이패드를 사고 두번째로 열심히 했던 일은, 아이패드 전용 RSS 리더앱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RSS 리더를 읽으며 자료를 찾는 것은 제 하루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사놓고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동아일보 사설(김순덕 칼럼)에 실린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것들」이란
자본가와 노동자, 정치인, 시민 모두가 불법을 저지르거나 방관하고 있다. 법을 지켜낼 이는 과연 누구인가? 변호사인가? 미국의 가장 뛰어난 변호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