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들을 위한 디지털 발렌타인 데이 선물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발렌타인 데이는 뭐 먹는 거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몇몇, 발렌타인 데이를 기다리고 계실 운좋은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발렌타인 데이는 뭐 먹는 거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몇몇, 발렌타인 데이를 기다리고 계실 운좋은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옛날 옛적 넷북이란 제품 카테고리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노트북 가격이 훨씬 더 비쌌던 시절, 인텔에서 재고 처리용으로 내놓은 CPU?를 이용해 만들어진 초저가, 초경량 입문용 노트북PC였습니다. 그중…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를 통해 그 존재를 알게됐던,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교수의 지난 2013년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서 묻는 질문은 단순합니다. ...당신의 기억은 정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은 짐작하셨듯이, 기억은…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던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균형잡기. 아날로그와 디지털, 일과 휴식, 노동과 작업, 좋아하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 사이의 균형. 작년말 몸이 망가졌는지 한참…
이 세상을 위해 뭔가 가치 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이 가능한 장소를 찾아내는 법이지. 그걸 찾아내지 못하는 사람은 게으름뱅이나…
오늘 다른 블로거분이랑 태블릿PC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직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이패드보다 못하단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가 좋은 기기인 것은 인정하지만, 정보 관리란 면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