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근영은 대인배로소이다

1. 지만원의 글을 읽었습니다. 문근영의 가족사를 들추는 것도 모자라, 같이 일하는 감독과 작품, 심지어 신윤복까지 하나의 코드에 맞춰서 끌어들이는 지극

옛날기기

민트패드 – 전격 리뷰!

솔직히 너무너무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난 구입했소, 우하하!’ 라고 트랙백을 주신 McHamm님에게 댓글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민트패드를 사용할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