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 대중은 정말 나쁘거나 멍청할까?
▲ 굽시니스트_민희에게 中 얼마 전 ‘멍청한 미국인들”이란 동영상이 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처음엔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CNNNN 이란 이름이 밑에 적혀 […]
▲ 굽시니스트_민희에게 中 얼마 전 ‘멍청한 미국인들”이란 동영상이 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처음엔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CNNNN 이란 이름이 밑에 적혀 […]
…무려 반년 -_-을 고민한 끝에, 지난 달에 데스크탑이 맛간 것을 빌미삼아… 결국, 데스크탑을 새로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편집할 일이 많이 생겨서,
조중동이 인터넷을 때리기 시작한 이후, 세칭 “인터넷 괴담”에 대한 이야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에서 떠돌던 근거없는 루머들을 모아다 소개하며, 그
▲ 사진출처_오마이뉴스 문득 전에 적어 놓은 촘스키에 대한 글 「중요한 것은, 당신이 말하는 것이 옳으냐? 이다. – 노암 촘스키」을 다시
예전에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에서 그랬던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라고. 이때까지만 해도 사회주의자들은, 만국의 노동자들이 자본가들에 맞서,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게 단결할
정보라는 것은 사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위험에 처했을 때 리스크 관리 팀을 만들어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에 정보를 모니터링
이 쑈는 뭐야? 대체 뭐하는 이야기야? 같이 갔던 친구가 묻는다. 대답하려다말고, 친구의 얼굴을 한번 보곤, 싱긋-웃어준다. 그러니까… 5년전 처음 이
2008년 5월 6일, 정부는 쇠고기 수입 재개 협상이 ‘위생조건’을 따지는 협상이었지 ‘이득’을 따지는 협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어이가 없는 것이, 그렇다면 대체
1992년 10월 19일, 학생, 전문직업인, 종업원, 오토바이 배달부, 그리고 의회스태프들까지 포함된 수 백 명의 미국 청년들이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