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 감지 고양이귀 머리띠, 네코 미미 직접 써보니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던(링크) 뇌파를 감지해 작동하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가 있습니다. 이름은 네코 미미. 그런데 마침 친구가 아마존에서 재미삼아 이 제품을 주문했네요. -_-; 그래서 한번, 네코 미미를 직접 써봤습니다. ▲ 뇌파 감지 헤어밴드, 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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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던(링크) 뇌파를 감지해 작동하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가 있습니다. 이름은 네코 미미. 그런데 마침 친구가 아마존에서 재미삼아 이 제품을 주문했네요. -_-; 그래서 한번, 네코 미미를 직접 써봤습니다. ▲ 뇌파 감지 헤어밴드, 네코
Continue reading응답하라 1997,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의외로 다들 연기도 잘하고, 일상적이면서 따스한 정서도 좋고, 너무 오버하지 않는 것도 맘에 들고, 깨알같이 숨어있는 웃음과 복고 코드도 맘에 듭니다. 은근히 맞아 맞아 하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라고나
Continue reading* 이 분 살아계시다고 합니다. -_-; (관련글) 지하철앱을 찾으러 구글 플레이에 들어갔다가, 한 앱의 리뷰를 보다가, 조금 놀랐습니다. 리뷰에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들이 줄줄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충 흝어보니, 개발자분이 지난 4월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앱과 개발자
Continue reading몇 달전 한 친구와 같이 서점에 갔다가, "이런 책은 누가 사주지 않으면 읽지 않을 것 같아"라고 한마디 했다가, 그 친구가 책을 사주는 바람에...(응?) 보관하고 있던 책이 있습니다.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굳이
Continue reading소셜 LG에 올라온 황재선님의 글 「개발자가 기획자를 쓸모 없다고 오해하는 이유」를 읽는데, 왠지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기획이란 ‘Why to do?’와 ‘What to do?’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써 ‘왜 할 것인가?’와 ‘무엇을 할
Continue reading생각도 못했는데, 다른 분 글 읽다가 찾아보니... 어느새 블로그 9주년이 지나있었네요...;; 햇수로 10년, 만 9년이면... 이젠 어엿한 중년 블로그겠지요. 덕분에 그동안, 저도 20대에서 30대로 변했습니다(응?) 그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간단하게, 고맙습니다-하고 인사드립니다. 조만간 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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