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나노용 고양이, 아이키티를 소개합니다~
아이팟 시리즈를 사게되면 필수적으로 마련하게 되는 것이, 바로 보호필름과 케이스입니다. 공기 중에 내놔도 상처가 생긴다고 할만큼 민감한(다시 말해 뽀대를 위해 […]
아이팟 시리즈를 사게되면 필수적으로 마련하게 되는 것이, 바로 보호필름과 케이스입니다. 공기 중에 내놔도 상처가 생긴다고 할만큼 민감한(다시 말해 뽀대를 위해 […]
꽤 유명한 헬스클럽 체인점인 켈리포니아 피트니스에서는 보통 2년의 회비를 한꺼번에 받는다(약 백만원).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해마다 만원정도씩만 내면 회원 기간을
전에 적었던 글에서 밝혔던 것처럼, 아이팟 나노는 듣는 맛은 매우 뛰어나지만 부가 기능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불 아이팟 나노 보조용
메가 드라이브 소식을 듣고 싶어서 들리는 리드님의 블로그에서, 리드님과 다른 한 분이 이메일로 주고 받은 논쟁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리드님_”상대의 이야기를
▲ 아이팟 나노, 태어나 두번째로 감동한 MP3P 아이팟 나노가 제게 온지도 이제 약 3주가 지났습니다. 3주동안 느꼈던 아이팟 나노의 장/단점을
저는 닥치는 대로 사진을 찍습니다.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기억의 일부분을 디지털 카메라에 맡기고 살아갑니다. 어차피 불완전한 사람의 기억을 그렇게라도 메꿔보고
사라져간 유탱이를 대신해서, 아이팟 나노 4기가를 질렀습니다. 랜야드 이어폰 포함해서 친구가 착한 가격에 넘겨줬습니다. 아이팟 2세대는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