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허세욱 님을 기억하며

고 허세욱 님을 기억하며

16일은 아버지의 기일이었다. 월요일에 미사를 여는 성당은 많지 않아서,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보고왔다. 미사를 보는 도중, 한 사람의 이름을 더 기억하며 기도를 했다. 지난 4월 1일에 분신한 故 허세욱씨는 4월 15일에 돌아가셨다. 나는 절대로 위에설려고 하지안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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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뻔한 쇼핑의 과정

재작년에 캠코더를 잃어버린후 늘 아쉬웠던, 동영상 녹화 기능에 다시 욕심이 생겨,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찾는 중이었습니다. 1. 처음에는 동영상(VGA급, 640x480)이 녹화되는 기종이면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제품중에서 찾고 있었습니다(똑딱이 가운데 삼성 제품의 동영상 능력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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