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양의 탈을 쓴 또다른 늑대라고?

얼마전 오타쿠 관련 논쟁에서도 느낀 사실이지만, 논쟁이나 비판을 하고 싶다면, 제발 '객관'이나 구체적 사실에 근거해서 이뤄지길 바랍니다. 소금이님의 "노조, 양의 탈을 쓴 또다른 늑대의 이름인가."라는 글에 바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소금이님의 주장이야, "매일경제" 같은 경영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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