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365 중 361 번째 페이지

다시 본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2005년 09월 23일 자그니 영화를보다

2005-09-23 14:13:17 자료를 정리하다 우연히 다시 본 영화, 엽기적인 그녀. 처음 보았을 때 느낌은 '구려 -_-;'였는데, 다시 보니 꽤 새로운 맛이 있다. 뭐랄까, 왜 이 영화가 히트 쳤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다짜고짜

본 적 없는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파이란(2001)

2005년 09월 16일 자그니 영화를보다

가끔 이런 새벽에는 말야,이런 영화를 보고 나면...누군가의 남편이 되고 싶어져.. 솔직히 보게 될 줄은 몰랐다.언젠가 한 번 봐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항상 해야지- 생각만 하고 실행은 늦추는 타입이라.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됐다.지난 1월에 나온 잡지의

내가 해 본 일곱가지 아르바이트

2005년 09월 04일 자그니 끄적끄적

2005-09-04 14:01:33 1. 내가 해본 첫번째 알바는, 압구정동 모 카페.. -_-; 주인이 총각이구,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죽이 잘 맞아서, 거의 매일밤, 일 끝나구 놀았었어. --; 그때의 친구들은, 일이 끝난 후에도.. 한 2년인가를 더 봤을거야. 아마.

'생방송 성기노출 파문'을 보는 잘못된 시각 6가지

2005년 08월 01일 자그니 끄적끄적

2005-08-01 19:20:28 생방송 성기노출 파문을 보는 잘못된 시각 6가지 - 노컷뉴스생방송 전라노출, 이를 보도한 '뉴스'가 더 선정적 - 노컷뉴스 사실 이번 생방송 성기노출사고?를 보면서, 왠 해프닝? 했었다. 이그- 생각이 좀 모자라서 지나쳤구나, 말썽 좀 나겠구나-하고

순간은, 시간으로 가는 문이다.

2005년 07월 31일 자그니 책을읽다

"시간이 너무 없어. 사는 게 너무 분주해. 게다가 내일이 어떻게 될지도 걱정해야 해.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미래에 허둥대지 않으려면 계획을 세워야 해. 언젠가는 물고기들이 한마리도 남아있지 않을지도 모르잖아? 어디 가면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까?"

메이플스토리 마법사 피규어

2005년 07월 23일 자그니 끄적끄적

원래는 이번 주 아이큐 점프를 사면 주는 부록이었으나-본인은 지난 주에 이미 구입을 한 관계로-저도 주세요 ㅜ_ㅜ 억울해요 ㅜ_ㅜ 등등의 눈물 공격을 통하여아주머님 설득에 성공, 겟- ...그런데, 메이플스토리 마법사 피규어 라는데......나는 메이플스토리를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