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개인적 테마는, 균형잡기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던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균형잡기. 아날로그와 디지털, 일과 휴식, 노동과 작업, 좋아하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 사이의 균형. 작년말 몸이 망가졌는지 한참…

그래, 평화는 값비싸다

바보 같은 인생이 뭔지 아오?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가 되서야 바르게 살려고 애쓴다는 거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는 그걸 몰라. 원칙을 무시하고, 기본을 외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