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무죄, 법원의 상식적 판단을 환영하며
언젠가부터, 우리가 당연하다 알고 있었던 일들이 고발당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었다. 시국선언, 합법파업, 촛불문화제, 노랫말, 현장 기자회견, 인터넷 글쓰기, 언론의 정권 […]
언젠가부터, 우리가 당연하다 알고 있었던 일들이 고발당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었다. 시국선언, 합법파업, 촛불문화제, 노랫말, 현장 기자회견, 인터넷 글쓰기, 언론의 정권 […]
지난 5월 1일과 5월 2일, 서울 곳곳에서 경찰과 시민들간의 충돌이 벌어졌다. 한겨레 신문의 말마따라 ‘무차별 인간 사냥‘이었다. 이틀간 연행된 사람들만
약속한 대로, 유모차 부대 수사에 대한 입장 정리 글을 올립니다. 좀 생각해볼 부분이 많다고 봤지만… 아니더군요. 논쟁이 될 만한 사안이
하나, 둘, 셋…. 우리가 했던 일이 몇가지나 있나 살펴봅니다. 대충 39개 정도의 방법을 사용해 봤군요. 하지만 비폭력 직접행동의 방법이 87가지만
과연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는 지켜져야할 규칙(링크)」일까요? 앞에 링크한 글에서 한정호님은 ‘안전불감증’과 ‘인권탄압’을 혼동하지 말자며, 브래지어 같은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안전사고가 발생할
나라가 올림픽 때문에 시끌벅적한데,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조금 그렇긴 하지만, 8월 15일 집중 촛불문화제가 오기 전에, 입장을 어느 정도
위 동영상은 지난 7월 5일, 시청 앞 광장 근처에서 찍은 것이다. 이때 안에서는 몇몇 사람들이 시국 기도회를 열다, 갑작스런 경찰의
1. 촛불은 전기가 발명되기 이전, 밤을 밝혀주는 몇 안되는 수단이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기원전 3000년전의 촛대는, 인류가 아주 옛날부터 초를 사용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