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행정안정부 장관과 맞장 뜬 시민
27일 밤 10시께 원세훈 장관은 <시사IN>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시민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 촛불집회 참가자는 “시민의 뜻을 왜 막으세요?”라고 […]
27일 밤 10시께 원세훈 장관은 <시사IN>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시민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 촛불집회 참가자는 “시민의 뜻을 왜 막으세요?”라고 […]
2008-06-26 04:49:08 한참 촛불집회 생중계를 보다가, 잠시 담배 피러 베란다에 나갔는데, 그런 생각이 나더라. 지금 저 곳에선 살벌한 진압이 벌어지고
실질헌법이란? 헌법 전문을 읽고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이 헌법을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의 씁쓸함이 기억에 남아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만약 라디오가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을, 즉 청취자가 들을 뿐만 아니라 말하게 하는 것을, 청취자를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를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작가의 전작 ‘은과 금’을 보면, 한 부패한 정치가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래, 확실히 민주주의는 너무 느리단
이미 다른 분들이 좋은 말은 다 해주셨으니까, 별다르게 할 말은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제가 생각하는 부분만 덧붙이는 선에서 넘어가려고 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락밴드 첨 봤습니다. 뭐랄까요, 초간편 확성기 락밴드-라고 할까요. 🙂 탐탐과 스네어 한쌍, 북 -_- 하나, 기타 하나, 그리고
얼마 전 ‘국가의 개’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에 그런 대사가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만화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