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랜선 라이프, 코로나 시대의뉴 노멀
언택트(Untact)라는 단어는 원래 없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8’이란 책에서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며,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을 나타내는 UN을 붙여 만든 […]
언택트(Untact)라는 단어는 원래 없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8’이란 책에서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며,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을 나타내는 UN을 붙여 만든 […]
이글루스에 「비로그인 덧글의 ip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오오, 새로운 기능이 생겼는걸? 하는 마음에 찾아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 사람
가볍게 쓴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 링크가 되던지 그랬나 보네요. 약속한대로, 관련해서 글 하나 더 포스팅하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몇자 적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몇몇 분들이 “남의 글을 퍼왔으면서”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
1. 블로그 축제를 둘러싼 논쟁이 한창이다. 이제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는 것 같지만. 이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히자면, 이름이 좀 거창하긴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누구나 다 한 번씩 해보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기 이름을 검색해 보는 것, 여자 친구의 미니 홈피를
인터넷을 둘러싼 암투, 인터넷이란 새로운 인프라를 둘러싸고 자신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세력들간의 경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미국에서는 여전히 인터넷 중립성에 대한 논쟁이 진행중이고,
밑에 CNN에 투표해 주세요-라고 적어놓으니, 다른 분들이 “CNN의 낚시에 낚이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달아주셨다. 관련글을 찾아 읽어봤다. 1분 정도 얼굴이 화끈거렸다.
1. 대한민국 국가대표 서포터즈 「붉은 악마」가 「신붉은악마 선언」을 했습니다. 모든 후원금과 후원관계를 뿌리치고, 예전의 모습 그대로, 말 그대로 축구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