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그리고 미생

설국열차, 그리고 미생

1. 이정환 기자가 미디어 오늘에 글을 썼다. 「미생, 장그래가 말하지 않는 것들」이다. 강수돌 교수와의 인터뷰를 녹여쓴 이 만화 비평은, 웹툰 미생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미생…

종편의 중심에서 데이터 스모그를 외치다

* 2011년 1월 7일, 미디어스에 보낸 글입니다. 백업차원에서 올려놓습니다. 종합편성 채널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후폭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합격한(?) 사람들은 연일 더 많은…

블로거에게 이름을 허하라

슬로우 뉴스에 실린 예인님의 "4천원 커피에 씌워진 사치의 오명"이란 글을 읽다가, 살짝 왜 이렇게 적었지? 라는 생각이 든 부분이 있어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링크된 본문 내용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