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생전 인터뷰 등을 담은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스티브 잡스 아카이브에서 ‘Make Something Wonderful’ 전자책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 미공개된 잡스 관련 자료를 모은 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 […]
스티브 잡스 아카이브에서 ‘Make Something Wonderful’ 전자책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 미공개된 잡스 관련 자료를 모은 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 […]
미국 하원 사법 위원회에서, 구글과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같은 자이언트 테크 기업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건 다 아실 겁니다.
벌써 11년이 흘렀네요. 의외로 직접 보신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은, 아이폰 1세대가 발표되던 때 영상입니다. 친절하게 30분 요약 +
스티브 잡스에 대한 영화는 벌써 3편이 만들어졌다. 별 내용이 없었던 2013년판 ‘잡스’와 아론 소킨이 대본을 쓴 2015년판 ‘스티브 잡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에 남긴 말(Steve Jobs’ Last Word)’이라는 글입니다. 감동 받으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애플은 좋은 회사다. 이 문장은 딱 한 가지 의미만을 담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좋은 회사다”라는. 이는 객관적인
1. ’20세기 소년’, 우리가 아는 그 만화책이 아닙니다. 소설입니다. 한국 작가가 썼습니다. ‘제5회 디지털 작가상’을 받은 소설이라고 합니다. 음, 실은
스티브 잡스(1955)가 태어났다.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애플 컴퓨터를 만들고, 애플2가 대박난다. 그러다 밀려난다. 그리고 복귀해 복수한다.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없을만큼
애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한 시대를 바꿔버린 기업.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 기업. 어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