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전기에서 기록해 두고 싶은 부분들
스티브 잡스 전기를 산 것은 몇달전입니다. 그러니까,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였죠. 사놓고는 한동안 펴보지도 못했습니다. 사실, 너무 두꺼웠거든요. […]
스티브 잡스 전기를 산 것은 몇달전입니다. 그러니까,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였죠. 사놓고는 한동안 펴보지도 못했습니다. 사실, 너무 두꺼웠거든요. […]
조선일보 방사장의 신년사 때문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그가 신년사에서 인용한 스티브 잡스의 말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사원 여러분. 누군가 이런
가끔 당신이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때려치고 싶을 때가 온다면 이 사람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희대의 악동, 세기의 천재, 카리스마적인 리더이자 말썽꾼. 어쨌든 이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가운데 하나였던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의 죽음에
1. 한때 “1만시간의 법칙”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 인용해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 말은, 원뜻과는 다르게 “성공하려면
책을 읽다 그동안 조금 궁금했던 점이 하나 풀렸다. 바로 어린 시절 스티브 잡스다. 그가 살아왔던 세월을 돌이켜보면, 그가 성장한 배경이나
하이테크 분야를 다루는 한 유명한 미디어와 했던 인터뷰 사건은 지금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애플의 광팬이었던 기자는 한 시간 정도 취재하고
예전 글에 적힌 W님의 댓글에서, 애플사의 개발자였던 Andy Hertzfeld가 초기 애플 컴퓨터의 개발 이야기를 담은 『Revolution in the Valley』란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