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백업을 마쳤습니다.
기분이 이상하네요. 한 달 정도 집중해서 작업했던, 블로그 백업을 마쳤습니다. 2003년 8월 8일 시작해 2023년 6월 15일에 이글루스에서 쫓겨난(…) […]
기분이 이상하네요. 한 달 정도 집중해서 작업했던, 블로그 백업을 마쳤습니다. 2003년 8월 8일 시작해 2023년 6월 15일에 이글루스에서 쫓겨난(…) […]
생각난 김에 계속 작업해, 2011년 글까지 백업을 마쳤습니다. 지난 10년이 후르륵-하고 흘러가는 군요. 아직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정신 차려
블로그 이전 방법 찾느라 고생하는 자그니입니다. 이거, 의외로, 생각 이상으로 쉽지가 않네요. 우선 초록불님이 알려주신 블로그 백업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아주 시원하게, 오류가
안그래도 임플란트 수술하고 왔는데, 이글루스 끝난단 얘기 들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하루종일 답답하고, 머리가 멍합니다. 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다른 서비스 어디로
다른 분 블로그 개설일을 축하하다가, 아, 나도 이 맘 때였는데-하고 보니, 8월 8일이네요. 좋은 날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블로그를 만든 지
오늘 별 생각 없이 블로그 관리하러 들어갔는데, 숫자가 눈에 띄더군요.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도 자주 안들어오는데(…). 아무튼, 6000일이 되었습니다. 이럴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