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페 일기에서 배우는, 행복을 찍는 7가지 법칙
오랜만에 행복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매일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다카페 일기’입니다. 지난 4월 사당역 반디앤루디스에서 슬쩍 보고 […]
오랜만에 행복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매일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다카페 일기’입니다. 지난 4월 사당역 반디앤루디스에서 슬쩍 보고 […]
돈을 버는 족족 쓰거나, 저축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보통 ‘경제관념’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 아끼고 절약하면 내일 좀더 풍요롭게 살 수
고양이를 키워볼까-하고 준비하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내용 없는 것 같아 서점에서 한번 흝어보고 말았는데, 요 며칠간
지난 수요일, 홍대 북새통에 잠시 들렸다가, 보고 싶었던 책을 한 권 샀습니다. 『개를 기르다』를 그렸던 다니구치 지로의 요리 만화(?) 고독한 미식가입니다.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이란 책이 있다. ‘내가 만일 대톨령이라면’이란 상황을 가정하고,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은지 적은 글을
여행을 떠나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마음이 힘들어 질 때는, 그냥 여행이나 떠났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여행을 떠날
우메다 모치오는 자신의 책 「웹진화론」에서, 인터넷 세계의 3대 법칙을 소개하면서 그 첫번째로 “신의 시점에서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을 꼽았다(45). 다시 말해
책을 보다 오랜만에 쓴 웃음을 지었습니다.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소장을 맡고 있는 김택환님이 지은 「웹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이란 책이 쓴웃음을 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