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아깝습니다. 아마존에서 꽤 좋은 기기를 발표했는데 그림의 떡입니다. 부럽습니다. 이 기기는 여전히 북미권 한정이기 때문에,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쉽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을 가질 수 없는 건지. 이런 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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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태블릿 PC는, 그냥 킨들이다.

테크크런치에 MG SIEGLER의 아마존 태블릿 PC 사용기가 올라왔습니다(링크). 인상적인 것은,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라고 불리지 않고 그저 '아마존 킨들 태블릿'이라고만 불린다는 것. (킨들 커뮤니티에선 K-Tab, 그러니까 킨들 태블릿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제품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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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킨들, 더 얇고, 가볍고, 싸졌다!

그동안 아는 사람들에게 암호명(?) 킨들 그라파이트라 불리던 킨들의 신제품이 드디어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은 뉴킨들...입니다. 달라진 점은 우선 가격, 와이파이 버전 139달러, 3G+와이파이 버전은 189달러입니다. 무게와 크기도 줄었으며, 화면은 더 선명해지고 리플레시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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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전자책 킨들 Kindle, 많은 진화를 이뤄내긴 했지만-

아마존 닷컴에서 새로운 전자책 리더를 내놨습니다. 책 한권 정도의 크기, 270g정도의 가벼운 무게, 3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밧데리, 휴대전화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없이도 전자책을 다운받을 수 있는, 킨들(KINDEL)입니다. (링크_아마존의 킨들 소개 페이지) 디자인도 쓸만합니다. 터치스크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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