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노트북을 닮은 윈도 태블릿PC, 에이수스 T90chi 장점과 단점
일주일간 에이수스에서 나온 8.9인치의 윈도 태블릿, T90chi를 써봤습니다. 결론은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윈도 태블릿PC,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서브 노트북 이상을 […]
일주일간 에이수스에서 나온 8.9인치의 윈도 태블릿, T90chi를 써봤습니다. 결론은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윈도 태블릿PC,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서브 노트북 이상을 […]
오늘 다른 블로거분이랑 태블릿PC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직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이패드보다 못하단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가 좋은 기기인
LG탭북은 LG전자에서 출시한 키보드 일체형 태블릿PC입니다. 또는 태블릿PC형 노트북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죠. 탭하고 북하고로 유명했던 광고로도 알 수 있듯, 평소엔
저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태블릿PC 매니아입니다. 지금 갖고 있는 태블릿PC만 해도 7인치급 4개 9인치급 3개. 새로 나온 주요 태블릿PC는
기묘한 전운이 감돕니다. 시장을 열어제끼고 장악하고 있었던 애플 제국에 맞서, 안드로이드 연합군이 슬금슬금 세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구제국 MS의 윈도우 태블릿들이
* 2010년 12월에 미디어스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백업 차원에서 블로그에 올려놓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되자마자 구입해, 보름정도 사용하고 있다. 처음 며칠은 이것저것 앱을
8월초에 나올 줄 알았던 구글의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7이 아직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너무 인기가 좋기 때문일까요? 혹자는
미국에서, 지난 연말 쇼핑 시기를 전후로 이북 or 태블릿PC 보유량이 폭증했습니다. PEW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성인의 19%가 태블릿PC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