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훈(자그니)

혼자 사는 여성들이 읽어볼만한 책 4권

자그니 / 2010년 09월 27일

혼자 사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리고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이 책들도 죄다.. 혼자 사시는 […]

자그니 / 2010년 09월 27일

이거 나오긴 나오는 거야? 하고… 이미 잊어버렸던 모델이 있었는데, 갑자기 추석 연휴가 끝나자 턱-하고 출시된다고 합니다. 국내에도꽤 많은 매니아를 가진,

자그니 / 2010년 09월 26일

사실 예전에 ‘공저’로 책을 낼 때는, 책에 대해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원고료를 받거나 또는 그냥- 원고를 쓰고, 책을 보내고,

자그니 / 2010년 09월 25일

명절 때가 되면 책을 잔뜩 빌려 놓는 것이 버릇입니다. 보통 이맘때가 되면 달리 약속도 잡히지 않기에, 밀린 독서나 실컷 해보자-라고

자그니 / 2010년 09월 24일

그냥 생각없이 빌려서 읽었다가, 따뜻한 느낌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이런 류의 책이 그렇듯, 정보-를 나열식으로 담고 있기에 관심 없는 사람에겐

자그니 / 2010년 09월 23일

블로그, 아니 정확히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무려 ‘블로고스피어의 공론장 가능성에 대한 연구’. 작년에 있었던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을

자그니 / 2010년 09월 23일

솔직히 왜 이 책을 집어들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공의 경계 소설판..을 사러 간거였는데, 막상 그 책은 안 사고 이 녀석을

자그니 / 2010년 09월 22일

이달초에 예약해 놓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결제하고 지난 월요일, 북큐브 본사 -_-를 방문해서 수령했습니다. 사실 구로 디지털 단지는 별로 멀지

자그니 / 2010년 09월 17일

예전에 아미가맨님 드리려고, 옛날 잡지들 정리하다가… 마이컴 1993년 11월호, 그러니까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찍어둔 자료가 있습니다. 오늘 슬슬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