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상처 받지 말아줘
1. 가끔 그런 생각을 해. 우리가 원하는 세상, 정말로 행복한 세상이 온다면.. 그래서 서로서로 보듬어주며 좋은 말만 하며 사는 세상이 […]
군 불온서적 관련해, 헌법소원을 냈다가 파면당한 두 명의 법무관을 기억하시나요? 경향 신문에서 그 법무관 가운데 한 명인, 지영준 전 법무관을
지난 주 목요일, LG Led TV 신제품 발표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왠 문자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실은 그 전에 온 것 같긴 했는데..
경기도 교육위원회에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요청한 추경예산안 일부 삭감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공명구조님이 ‘애들이 정말 굶고 있냐’고, 냉정하게 보자고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한국에서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배워야 할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전국민이 몰두하고 있는 의학(다이어트 상식, 건강법)과 외국어(특히 영어), 재테크(부동산
예전(2006년)에 다른 분 글 읽다가, 그분 글에 제시된 자료보고 만들었던 박정희 집안 가계도 입니다. 맥북으로 만들었고, 지금은 맥북을 팔아버려서… 수정이
하드디스크에 쌓인 옛글들을 정리하다, 이젠 조금, 서글픈 자료를 하나 찾았습니다. 2000년 4월, 제 16대 총선에서 부산에 출마했던 故 노무현 전
며칠 전(29일) 조세/회계 전문 인터넷 신문인 조세일보에 “노 前대통령 서거…국세청 직원 비판글 ‘파문’”이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의 일부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다들, 현장에서, TV나 인터넷으로, 또는 마음으로라도… 많이들, 함께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