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훈(자그니)

인터넷 논쟁, 겉으로라도 예의는 지킵시다

자그니 / 2008년 08월 26일

RSS로 들어온 글을 읽다보니, 왠지 ‘여성 중심 사이트’에 대한 옹호글이 많이 보입니다. 갑작스럽게 왜 여성향(?) 사이트에 대한 글이 많아졌을까-하고 뒤져보니, […]

자그니 / 2008년 08월 25일

흔하디 흔한 휴대용 에뮬 게임기 세계에, 새로운 용자가 한 명 등장했습니다. 이름하여 「Media Street EM-SOL2GIG eMotion」. 2G 내장 메모리에 NDSL

자그니 / 2008년 08월 25일

인간의 표정을 CG로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USC’s Institute for Creative Technologies (ICT)가 개발한 「 이미지 매트릭스」라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인간의

자그니 / 2008년 08월 23일

Libertas님께서 「뉴욕타임즈의 댓글문화」라는 글을 통해, 뉴욕타임즈 웹사이트에 달린 댓글과 한국 조선일보 사이트에 달린 댓글을 비교해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뉴욕타임즈의 댓글은 품격(?)이

자그니 / 2008년 08월 22일

하나, 둘, 셋…. 우리가 했던 일이 몇가지나 있나 살펴봅니다. 대충 39개 정도의 방법을 사용해 봤군요. 하지만 비폭력 직접행동의 방법이 87가지만

자그니 / 2008년 08월 21일

과연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는 지켜져야할 규칙(링크)」일까요? 앞에 링크한 글에서 한정호님은 ‘안전불감증’과 ‘인권탄압’을 혼동하지 말자며, 브래지어 같은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안전사고가 발생할

자그니 / 2008년 08월 20일

사실 역사쪽은 전공자가 아니라서, 그닥 관여하고 싶지 않지만, 지켜보다보면 조금 씁쓸하기에 한번 떡밥 물어봅니다. 이 논쟁에 참여한 이녘님이나 sonnet님, jeff님등이

자그니 / 2008년 08월 20일

지금 이 곳은 KTX,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는 열차 안입니다. 방금 밀양역에 도착했네요. 예, 저는 지금, KTX 기차안에서, 부산역에서 빌린 노트북-을 가지고,

자그니 / 2008년 08월 18일

우리는 모르는 사람에겐 고민없이 악플을 날리면서도, 막상 아는 사람에겐 뭐라고 잘 말하지 못하는 습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싫은 소리해서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