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밥 짓는 로봇, 파나소닉 자동 계량 IH 밥솥 SR-AX1
일본 파나소닉에서 재미있는 밥솥을 내놨습니다. 커피메이커처럼, 쌀과 물을 저장해 놓고 자동으로 밥을 만드는 밥솥입니다. 말이 좋아 밥솥이지, 이쯤되면 밥 짓는 […]
일본 파나소닉에서 재미있는 밥솥을 내놨습니다. 커피메이커처럼, 쌀과 물을 저장해 놓고 자동으로 밥을 만드는 밥솥입니다. 말이 좋아 밥솥이지, 이쯤되면 밥 짓는 […]
뷰소닉, 참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한때 모니터 쪽에서 좀 날렸던 이름입니다. 요즘에는 존재감이 크지 않죠. 이 뷰소닉에서 게임용 프로젝터를 내놨습니다.
보자마자 눈 반짝, 이거 갖고 싶네-하고 중얼거리게 만든 제품이 나왔습니다. 스타워즈의 자코, 그래도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들, 스톰트루퍼
자료 때문에 신문 아카이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게임기 광고. 아타리 카피 제품으로 보이는데… 태어나서 첨 봤습니다. 70년대에 한국에서도 가정용 게임기를
아주- 오래전에, Koex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다가 받은 네오지오포켓의 찌라시. 자료 삼아 스캔받아 보관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카피는 정말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어느새 35년쯤 되어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중견 작가 -_-인 것은 아니고, 다만 우연하게 장롱에서 발견한
그러니까, 몇일전부터 아이팟 나노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 포탈사이트의 뉴스에서도, 친구와의 메신저 대화에서도, 커뮤니티의 사진 게시판에서도, 그리고 같이 퇴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