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예쁘게 만들었더니 상품이 됐다? 이마바리의 먼지(今治のホコリ)
쓰레기를 팔 수 있을까요? 이런 말을 들으면 무슨 소리냐고 하실 겁니다. 돈 줄테니 제발 가져가 달라고 해도 안 가져가는 것이 쓰레기. 그런데 정말, 쓰레기를 파는…
쓰레기를 팔 수 있을까요? 이런 말을 들으면 무슨 소리냐고 하실 겁니다. 돈 줄테니 제발 가져가 달라고 해도 안 가져가는 것이 쓰레기. 그런데 정말, 쓰레기를 파는…
일본 파나소닉에서 재미있는 밥솥을 내놨습니다. 커피메이커처럼, 쌀과 물을 저장해 놓고 자동으로 밥을 만드는 밥솥입니다. 말이 좋아 밥솥이지, 이쯤되면 밥 짓는 로봇이라고 해도 틀리진 않을 것…
리트라 2.0은 한쪽 다리가 절단된 사람을 위한 샤워용 의족입니다. 이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안전하게 서서 샤워를 할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기왕이면 값 비싸지 않은,…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고가 안 써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사실 원고는 항상 안써지고 가끔 잘 써질 때가 있죠. 그런 작가를 위한 카페가- 도쿄…
사무실에 작은 촬영 스튜디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은 꽤 있지만, 만들기 쉽지 않죠. 드롭키 팝업 스튜디오는 그런 틈새 시장을 노리고 태어난 휴대용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필요할 듯 필요하지 않는 제품을 발명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이름도 "Unnecessary inventions"입니다. 모토는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짜 제품 만들기'지만... 이번엔, 왠지 쓸모 있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