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지만 비현실적인(?) IT 콘셉트 디자인들
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
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
재미있는 컨셉의 USB 메모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종이로 만든 형태의 USB 메모리 – Fleshkus 입니다. (출처) 1회용(?), 간이 USB 메모리에
뭐랄까요, 가끔 스마트폰을 만지다 보면 이전 피처폰들이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셀카나 찍던 그런 폰들이.
보는 순간 꿀꺽, 침을 삼켰습니다. 으하하- 완전히 아이스크림형 디자인이네요. 저기에 땅콩만 좀 뿌리면 하겐다즈 신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예,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솔깃할, 재밌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권지은…님이 디자인한, 북메이트(Bookmate)라는 제품입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시죠.(출처) 이 제품의 용도는 아주
식도락 Charlie님(DVD 지름 Charlie님과 구분하여,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의 「모토로라 모토프리즘과 스타트랙의 커뮤니케이터.」글을 읽다가 뽐뿌받아(?) 모토로라 모토프리즘 폰 디자인의 뿌리가 어디에
새로운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결국, 그동안 잘 손대지 않았던 영역으로
가상의 NDSL 콤팩트 모델입니다. 접었을 때는 GBA_SP의 크기에 펼치면 작은 NDSL이 되는 모델. 말 그대로 한손안에 NDSL~! 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에
여기 작은 방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차갑습니다. 노트북의 발열 만으론 추위를 이길 수 없어, 라지에타를 켭니다. 따뜻한 온기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