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빅, 한달동안 쓰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은?
옵티머스 빅을 사용한 지도 한달 보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의 아니게 이 녀석이랑 동거동락하면서, 지구 반대편(?)까지 다녀왔습니다. 큰 화면의 매력은 생각보다 크더군요. 요즘은 아이폰4보다 이 녀석을 더 많이 손에 달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어찌 좋은
Continue readingAll about Digital Lifestyle
옵티머스 빅을 사용한 지도 한달 보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의 아니게 이 녀석이랑 동거동락하면서, 지구 반대편(?)까지 다녀왔습니다. 큰 화면의 매력은 생각보다 크더군요. 요즘은 아이폰4보다 이 녀석을 더 많이 손에 달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어찌 좋은
Continue reading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 메인으로 쓰고 있던 노트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ASUS N53N 제품입니다. 리뷰용으로 1주일정도 써보기 위해 받은 제품이었는데, 생각보다 고성능이라 더운 열기 뿜어대는 데스크탑은 켜놓지도 않고, 이 녀석만 주구장창 쓰고 있었네요. (구입까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Continue reading지난 번에 한국 돌아오면서, 공항에서 충동적으로 구입한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4용 쿼티 키패드 케이스. 가격은 80달라에 세금 따로. ▲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 박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적혀 있습니다. ▲ 들어있는 물건은
Continue reading지난 1월 공개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기기가, 6일 E3 2011에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공식명칭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확정. 지난 번에 발표된 기기와 비교해 달라진 스펙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매우 착하게 결정됐습니다. 와이파이 모델은 249달러부터, 와이파이
Continue reading옵티머스 빅을 받아든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만지고 놀면서 느낀 평가는 '생각 이상으로 괜찮다' + '그렇지만 조금 아쉽다' 정도로 내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녀석, 진짜로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제가
Continue reading어제 개막한 국제전자전(WIS) 2011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전시회...였는데요. 이번 관람 최대 목적이었던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패드, HTC 플라이어, 티빙 부스 관람...은 절반만 성공했습니다. (옵티머스 패드 눈에 안띄임 ㅜ_ㅜ, HTC 플라이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