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족, 디지털 해방을 꿈꾸는 사람들
▲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 매트릭스는 사이버 펑크 영화의 대표작이다. 어두운 방 안,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불빛, 어지럽게 움직이는 숫자들. 그리고 묘한 분위기의 클럽, 금속 질감의 옷을 입은 사람들, 형광색의 네트워크에서 떠다니는 주인공. 영화 매트릭스와 주인공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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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 매트릭스는 사이버 펑크 영화의 대표작이다. 어두운 방 안,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불빛, 어지럽게 움직이는 숫자들. 그리고 묘한 분위기의 클럽, 금속 질감의 옷을 입은 사람들, 형광색의 네트워크에서 떠다니는 주인공. 영화 매트릭스와 주인공이자
Continue reading- 세계 대전이라도 일어날까 봐 걱정된다. - 왜? 왜 전쟁이 일어나는데? … 위의 대화는 지난 9월 11일 미국에 대한 테러가 이뤄지던 날,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나서 30분 후에 일본에 있는 친구와 ICQ(인터넷 쪽지 프로그램)로 나눈
Continue reading1976년부터 2007년까지, 애플 제품의 진화 과정을 그려주는 사진입니다. Edwin Tofslie의 작업입니다. 그는 제품 디자인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사진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 원문 링크 Evolution of Apple's Products | created by Edwin Tofslie
Continue reading디지털 시대, 음악을 듣는다는 것 2006년 12월, 서울 메트로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의 표준 캐릭터는 "음악을 듣는 여대생"의 모습이었다(링크). 지하철 2호선의 이용객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20대가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의
Continue reading밑에 CNN에 투표해 주세요-라고 적어놓으니, 다른 분들이 "CNN의 낚시에 낚이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달아주셨다. 관련글을 찾아 읽어봤다. 1분 정도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리고 다시 차가워진 얼굴로 조사를 해봤다.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그토록 쉽게
Continue reading제 블로그에는 비공개로 적어놓은, 개인/업무 관련 기록/자료들이 많습니다. 일종의 개인 게시판이자 데이터베이스인 셈인데, 가끔 한 번씩 정리해 주지 않으면 나중에 어려움을 겪게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주로 제 블로그 검색이나 카테고리 클릭을 통해서 자료를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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