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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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짜는 없다

1. 지난 4월 1일, 세스 고딘의 만우절 농담 포스팅을 읽다가 계속 마음에 걸리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문장입니다. Once it’s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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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게 이름을 허하라

슬로우 뉴스에 실린 예인님의 “4천원 커피에 씌워진 사치의 오명“이란 글을 읽다가, 살짝 왜 이렇게 적었지? 라는 생각이 든 부분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