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얼리어답터에게 축복을!
나는 게으름뱅이 얼리어답다 나는 게으름뱅이 얼리어답터다.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물건을 가지고 싶고, 신기한 물건이 나오면 사용해 […]
나는 게으름뱅이 얼리어답다 나는 게으름뱅이 얼리어답터다.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물건을 가지고 싶고, 신기한 물건이 나오면 사용해 […]
예전에 했던 이야기 다시 하자니 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참고로 「게임은 예술이다」1, 2, 3은 모두, 현재는 폐간된 문화예술전문잡지 「 민족예술」 2000년
놀랍다, 이 넓고 넓은 세계10여년 전이었던가, 지금과는 달리 8bit Apple 컴퓨터와 MSX 컴퓨터가 개인용 컴퓨터의 주류를 이뤘던 시절, 나는 Ultima란
컴퓨터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임에는 틀림없을 듯 하다. 누군가에겐 이 질문이 ‘포카’나 ‘고스톱’도 예술이다라는 식으로 들리기도
우리는 왜 사진을 찍을까요?기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좋은 사람들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서? 아니면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많은
PC가 거실로 나오지 못하는 까닭은? PC를 거실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 다시 말해 TV를 밀고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MS는 그동안
▲ 꿈을 향해 달려볼까요? ^^ 어느덧 서른이 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사실 서른 넘어서까지 살 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서른이 넘는 나이가
2005-07-16 12:53:5 1. 실제 근거에 기반하지 않은 확신이란 위험하다. 2. 어떤 느낌이나 ‘감’을 근거로 삼는 사람들을 믿지 말아라. 3. 미디어에는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다. 제가 2003년에 이런 글도 썼었네요. -_-; KBS 사보, 2003년 8월에 실렸습니다. 글 원문은 http://www.kbs.co.kr/jnal/0308/pdf/plus4.pdf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