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무선충전 기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누구나 한 번쯤은, 선이 없는 세상을 꿈꿔본 적이 있지 않을까? 꼭 필요하지만 거추장스러운 USB 케이블이나 전원 코드, 이어폰 선, […]
누구나 한 번쯤은, 선이 없는 세상을 꿈꿔본 적이 있지 않을까? 꼭 필요하지만 거추장스러운 USB 케이블이나 전원 코드, 이어폰 선, […]
전류 전쟁 이후 130년, 다시 바뀌고 있는 세상 우리가 쓰는 전기 전압은 220V다. 미국에선 120V를 쓴다. 토머스 에디슨이 전기 공급
3D 디스플레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십중팔구는 안경을 쓰고 보는 걸 떠올릴 겁니다. 아니면 뭔가 불편한,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새로운 10년이 밝았다. 2020년대는 이런저런 일이 일어난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10년 전에 나온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읽고서는 맥이 탁 풀렸다. 10년을
오늘 별 생각 없이 블로그 관리하러 들어갔는데, 숫자가 눈에 띄더군요.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도 자주 안들어오는데(…). 아무튼, 6000일이 되었습니다. 이럴 생각으로
이번 CES 2020 소니 부스에서, 비전 S 자동차보다 더 제 시선을 사로 잡은 기술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3D 공간 캡처를 사용한
21세기에 산다는 건 도시에 산다는 말이다. 2018년 UN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55%의 인류가 도시에 살고 있으며, 2050년에는 68%의 사람이
로봇이라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를까? 영화나 만화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기계를 먼저 생각한다. 사람이나 동물 크기의 인공 지능 로봇이
LG전자에서 식물 재배기를 내놨다. CES2020에서 선보일 이 제품은, 기존 냉장고, 정수기, 에어컨에 쓰던 기술을 따와 만들어진 것이 장점이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