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엔딩, PS 비타 페르소나4골든
저도 어이없네요. 이제야 엔딩을 봤습니다. PS 비타로 나온, 페르소나4 골든의 엔딩을. 이게 어찌된 일이냐면… 얼마 전에, 닌텐도 3DS가 단종됐다는 소식을 […]
저도 어이없네요. 이제야 엔딩을 봤습니다. PS 비타로 나온, 페르소나4 골든의 엔딩을. 이게 어찌된 일이냐면… 얼마 전에, 닌텐도 3DS가 단종됐다는 소식을 […]
얼마 전 친구에게 구글 넥서스7 1세대 태블릿을 업어왔습니다. 사실 쓰지도 않고 버리기도 아깝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외관 손상은 좀 있지만, 국내에서
가끔 이런 저런 게임을 사긴 하지만,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니 끝까지 깬 게임은 별로 없습니다. 다른 분들 스팀 라이브러리처럼, 계속 쌓여만
아이폰12 발표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제가 올해 유일하게 기대하던 이벤트였죠. 보는데, 졸립니다. 애플 이벤트가 재미없던 적은 있어도 졸린 적은 없었는데, 이젠
지난 번 키보드 수리 사건(…) 이후로, 무슨 바람이 불었는 지 키보드를 마구 검색하다가, 동생에게 줬던 필코 마제스터치2 키보드를 도로 뺏아왔습니다.
알파벳의 역사에서 아마 가장 주목해야 할 유례 없는 성과는, 한국에서 1443년 조선의 왕 세종이 한국인을 위해서 알파벳을 고안하라는 칙령을 내렸을
한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저작권 걱정 없는 ‘안심글꼴파일’ 57종을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에 탑재했다고 합니다. 오호라?하는 생각에, 한컴 오피스를 업데이트하고
카노 PC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MS에서 교육용 PC 제조업체 카노와 손잡고 내놓은 제품으로, 직접 조립해서 만드는 개인용 노트북 컴퓨터입니다. CPU는 아톰이고,
또 사고 쳤다. 개성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 이야기다. 패션계의 많은 이슈를 점령하고 있는 이 브랜드에서, 이번엔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