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스피커를 다시 설치한 이유
전에 적었던 씽2게더를 보다가, 결국 ‘간소하게’ 살기 위해 설치 안 했던 PC 스피커를 다시 달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집에 와서 PC로 […]
전에 적었던 씽2게더를 보다가, 결국 ‘간소하게’ 살기 위해 설치 안 했던 PC 스피커를 다시 달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집에 와서 PC로 […]
2021년 9월에 처음 선보였던 14인치 32:9 비율의 길쭉한 보조 디스플레이, 에이수스 프로아트 PA147CDV가 실제로 출시 됐습니다. 지난 2022년 4월 미국에서
몇 년 전 일본 디지털 콘텐츠 엑스포를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맘에 들었던 콘텐츠가, 3D 입체 영상으로 보여주는 콘서트입니다.
세상엔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구하기 힘들 뿐이죠. 머스타드에서 판매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스타일 코스터(컵 받침), 인스턴트 코스터도 그런 제품입니다. 즉석
영원히 사랑받는 디자인 제품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애플에서 만든 매킨토시 클래식은 반드시 들어갈 겁니다. 모니터 본체 일체형의 심플한 디자인을 가진 컴퓨터로,
얼마 전 페이스북에, 키크론 K7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보니 좋아보여서 하나 사려는 데, 써보신 분들
재미있는 옛날 인터넷 글을 읽었습니다. 누군가가 앞으로 휴대폰은 이렇게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이 주장에 따르면 폰의 두께는 7mm 이하여야
로지텍에서 새로운 키보드와 마우스를 발매했습니다. 마우스는 MX 마스터 시리즈의 신버전인 MX 마스터 3S인데 별로 관심 없고… 대신 MX 시리즈의
아버지는 제가 20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 조카들은,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얼마 전 조카들 만나러 제주도 갔다가 오는데, 그런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