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은 끝났다. 이제, 투표하자.
보통의 인간은 빗 속에 서 있는 소와 같은 극기심으로, 고통과 재난을 받아들이는 순응주의자이다. – 콜린 윌슨 게이머즈 4월호를 보다가, 키노피오 […]
보통의 인간은 빗 속에 서 있는 소와 같은 극기심으로, 고통과 재난을 받아들이는 순응주의자이다. – 콜린 윌슨 게이머즈 4월호를 보다가, 키노피오 […]
문득, 이념님의 「진보신당은 대안이 아니다.」글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포스팅. 그러니까, 우파국가 대한민국에서 한나라당의 독주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진보정당은 아직 힘이 없으니,
…글이 늦었네요. 이 글도, 입장정리-시리즈에 포함시킬까 했으나. 뭐 -_- 굳이 제가 입장정리까지 할 일은 아니라서… 이번 사건을 돌아보며 느낀, 간단한
저는 웹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이하 불여우)를 씁니다. 굉장히 좋아한다거나, 불여우를 만드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어떤 기술이상주의에 감명받았다거나, 하는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다만… 불여우를
내 왼쪽 눈동자엔, 이젠 다행히 크게 보이지 않지만, 핏자국이 있다. 그러니까, 십몇년도 더 된 일인가. 지금이야 깡그리 밀리고 거의 사라졌지만,
2008-03-22 14:16:44 얼마전 신천마계 컬렉션이 발매되었습니다. 예전에 발매되었던 GOC 시리즈 4편, 5편인 ‘신천마계’와 ‘이디스 메모리즈’, 두 게임을 하나로 묶은 베스트판입니다. D&D 택틱스의
이글루스에 「비로그인 덧글의 ip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오오, 새로운 기능이 생겼는걸? 하는 마음에 찾아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