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벽걸이 오거나이저, THE BUTLER(집사)
예전 글 「귀차니스트를 위한 하루 5분 정리법(링크)」에도 적었지만, 모든 물건에 그 물건만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은, 정리된 삶을 살기 위한, 간편하면서도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좋으면서도 맘에 쏙 들어오는 정리용품을 찾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대충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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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귀차니스트를 위한 하루 5분 정리법(링크)」에도 적었지만, 모든 물건에 그 물건만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은, 정리된 삶을 살기 위한, 간편하면서도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좋으면서도 맘에 쏙 들어오는 정리용품을 찾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대충 바구니
Continue reading용산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그 이야기도 듣고 왔습니다. 두 개의 문. 이런 평가를 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고, 무섭고, 슬픈 영화입니다. 1. 두 개의 문은 흔히
Continue reading나는 뉴아이패드를 본 순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라고 말한다면, 물론 거짓말이다. 나에겐 이미 아이패드1이 있고, 잠깐이지만 아이패드2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내가 뉴아이패드를 사려고 한 것은, 보고 있던 만화책 시리즈의 신간을 구입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Continue reading알비로 파워북 포럼에, 한 분이 레티나 맥북 프로를 시연해 보신 소감(링크)을 올려주셨습니다. 그 글에서 제 눈을 끈 부분은, 바로 위 사진. 레티나 맥북 프로를 들여다보고 있는 한 분의 모습. 저 분의 모습을 보고, 뭔가 살짝 목이
Continue readingKT에서 운영하던 포털 서비스, 파란닷컴이 이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문을 닫는 것은 7월 31일이고, 메일, 블로그는 다음과 티스토리로 이전이 되고, PC백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백업 신청은 7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능합니다. 파란닷컴 서비스 종료 관련
Continue reading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것이 90년대 중반 부산 선거에서 떨어졌을 때였고, 그 다음 2000년대 초반 노사모가 만들어지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때가 되어서야 겨우 이름 석자를 제대로 기억하게 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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