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을 기억하시나요?

몽당연필, 모르시는 분은 안계시죠? 🙂 예, 연필을 쓰다보면 더이상 손에 쥐지 못할 정도로 작아지는데, 그렇게 작아진 연필을 몽당연필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어린 시절엔 몽당연필을 사용했었습니다. 한번…

우리, 이런 서른살은 되지 말자

지난 책나눔 모임에서 한무토님에게 받아서 읽은, 「서른이라도 괜찮아」. 뭔가 좀 도닥도닥 해주는 내용일줄 알았더니, 이게 왠 걸, 서른 넘은 사람들을 팍팍 씹어댄다. 그러니까... 니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