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천권의 책을 읽은 블로거가 권하는 독서법

진중권 선생님과 닮았다. 파란 여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떠오른 첫번째 생각입니다. 아아, 외모가 아니구요, 글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요. 예, 지난 12월 12일, 알라딘에서 주최한 <깐깐한 독서 본능>의 저자, 파란 여우(윤미화)님과의 만나는 자리에 다녀왔답니다. 일단 저는 파란여우님에 대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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