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논쟁에서는 예의를 지켜라

흘깃 보니, 지난 주말 남친/남편 떡밥으로 이글루스가 시끌시끌하다. 정호찬님의 블로그 글에 달린 답글 때문에 누군가가 심한 댓글을 달았고, 그에 반박하다 결국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그 사건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