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악플 사이트(?), 나이스 크리틱 닷컴

건전 악플 사이트(?), 나이스 크리틱 닷컴

우리는 모르는 사람에겐 고민없이 악플을 날리면서도, 막상 아는 사람에겐 뭐라고 잘 말하지 못하는 습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싫은 소리해서 관계를 망가트릴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가식적인 인간관계가 늘어가게 됩니다. 그저 웃으면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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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국인의 촛불집회 사진 댓글을 보다가 든 생각

어떤 미국인의 촛불집회 사진 댓글을 보다가 든 생각

구글이나 플리커 같은 외국 인터넷 서비스가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영어로 글을 올렸을 경우, 다른 나라 사람들과 댓글이나 친구로 엮이는 경우가 꽤 늘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올렸던 「프리티벳」동영상 밑에는 영어로 잔뜩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 동영상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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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지켜야할 윤리는 어디까지인가 - C&C 레드얼럿3, 욱일승천기 논란을 보며

얼마 전 애니메이션 「케로로 중사」가 왜색이 짙다고 해서 논란이 된 적 있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개구리 외계인 케로로의 복장이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인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그때는 좀 지나친 생각이다-싶어서 넘어갔는데, 이젠 EA에서 발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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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인터넷에 대해 모른다

조선일보가 자폭했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발표한 기사에  나타난 해석이 엉터리였던 것이다. 매트릭스의 조사결과는 '다음 아고라에서, 소수의 이용자가 대부분의 글을 올린다'라는 것이었다. 그 내용을 인용보도 하면서 조선일보는 "극소수가 토론 지배하는 다음 '아고라'", "3%가 전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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