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두여자, 사랑에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영화”
2010-11-12 15:54:27 예전 여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친 적이 있었습니다. .. 사실 여러번 그런 적 있습니다. ㅜㅡ 그땐 정말 양다리 걸치는 사람들 […]
2010-11-12 15:54:27 예전 여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친 적이 있었습니다. .. 사실 여러번 그런 적 있습니다. ㅜㅡ 그땐 정말 양다리 걸치는 사람들 […]
자연과 가까이 사는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삶과 죽음을 함께 배운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키가 자라는 풀들, 조금씩 따가워지는 햇빛, 잘 익은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 이 글은 제 맘대로 인셉션-노말 엔딩설 가설을 지지합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인셉션-은 주인공
The Anachronism (Full Film) from Anachronism Pictures on Vimeo. 특이한 단편 영화가 하나, 웹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은 아나크로니즘(The Anachronism, 시대착오). 전체 15분. 배경은 왠지 19세기말이지만…
영화 「500일의 썸머」를 보고 왔습니다. 옛날 생각, 참 많이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영화더군요. 영화를 보고나서, 같이 보러 간 친구와 2시간은 떠들었던
영화 왓치맨의 오프닝은 영화가 시작되는 1985년 이전, 그러니까 왓치맨의 기원이 된 코스튬 히어로가 등장한 1939년부터 1985년까지의 역사를 간략하게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물론,
진씨는 “이처럼 나쁜 영화를 보기는 쉽지 않고 줄거리가 거의 없는 등 한국에 창피한 일”이라며 “한국인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얘기가 없었다면 누구도
공존共存님의 「디워, 흥행의 이유.」를 읽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언급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더 이상 언급할 영화는 아니라서… 🙂 (보면서 존 영화에 대해 여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