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Anyway… – 켄트 케이스
켄트 케이스가 “역설의 진리”라고 불렀던 이야기 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는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 집 벽에도 새겨져 있기에, 마더 테레사의 글이라고 […]
켄트 케이스가 “역설의 진리”라고 불렀던 이야기 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는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 집 벽에도 새겨져 있기에, 마더 테레사의 글이라고 […]
세상은 인간농장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사육한다. 그리고 그 농장에서 적용되는 규칙은 우리가 가축을 키우면서 적용하는 규칙과 다르지 않다.
아래 책의 서평에 실린, 하류 인생의 체크리스트 때문에 말이 좀 있습니다. 하류사회미우라 아츠시 지음, 이화성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나의 점수 :
“스타디움 대형스크린의 비디오 메세지에서 부시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전투도중 사망한 틸만과 다른 사람들을 추모했습니다. “팻 틸먼이 축구 경기하는 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설날이 공식 휴일이 되기 이전에도 제주도에서는 대부분 음력설을 쇠었다. 사실 한국에서 제사를 양력으로 지내는 집안은 별로 없다. 하지만 우리 집안만은
우리는 하루의 1/3을 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주디스 콜버그 지음, 한은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나의 점수 : ★★★ 당신의 방, 책상, 사무실은
상관없어. 너희들이 나를 재일이라고 부르든 말든, 부르고 싶으면 얼마든지 그렇게 불러. 너희들, 내가 무섭지? 어떻게든 분류를 하고 이름을 붙이지 않으면
오랫만에 다시 읽게 된, 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 연애 소설. 원 제목은 대화편(對話篇). 원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 사람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 글은 2003년 출간된 “괴짜 천재들의 똑똑한 다이어리” 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발췌, 요약했습니다.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발명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