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랜드, 턴제 생존 전략 게임인줄 알았지만...
처음 봤을 때는 설치할 생각도 안했습니다. 무슨 차량이 한대 있는데 여행이라도 하나... 싶었거든요. 예, 어드벤처 게임인 줄 알았어요. 나중에 실수로 터치했다가, 미니어처 디오라마가 예-쁘게 있는 겁니다. 오오, 이런 형태로 뭔가 퍼즐이라도 푸는 건가? 해서 다운
Continue readingAll about Digital Lifestyle
처음 봤을 때는 설치할 생각도 안했습니다. 무슨 차량이 한대 있는데 여행이라도 하나... 싶었거든요. 예, 어드벤처 게임인 줄 알았어요. 나중에 실수로 터치했다가, 미니어처 디오라마가 예-쁘게 있는 겁니다. 오오, 이런 형태로 뭔가 퍼즐이라도 푸는 건가? 해서 다운
Continue reading오늘 남부터미널 쪽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여기 온 김에 국전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PS3 소프트나 살까 해서였는데... 가다보니 이런게 보이네요? 어? 이게 정발된거야? 하고 국전 한우리에 갔는데... 슬프게도, 이제 남은 PS3 소프트는, 제가
Continue reading애플 아케이드는 참 좋습니다. 일 안하고 놀(...) 핑계가 되어주는 군요. 오늘 손댄 게임은 '오션호른2 : 망국의 기사 Oceanhorn 2 : Knights of the Lost Realm" 입니다. 오션 호른이란 게임이 있었고, 그 후속편... 전작의 천년전 이야기래요.
Continue reading아이패드 OS 베타 버전에 애플 아케이드가 먼저 출시되었기에, 먼저 몇몇 게임들을 가지고 놀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독립형 게임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뭔가 예전 PC 게임하던 시절 느낌도 나고... 나름 추억에 잠겨서 지냈네요. 양산형 게임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Continue reading굳이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메인 스마트폰을 옮기다 벌어진 일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으로 오니, 이상하게 가민 스마트워치 데이터를 구글 피트니스로 통합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홧김에(?) 구입. 지금까지 약 9일
Continue reading웹서핑을 하다 특이한 모습을 가진 컴퓨터를 만났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물건이라 찾아보니, 살구 휴대용(...)... 애프리콧 포터블-이란 이름을 가진 컴퓨터였네요. 1984년에 출시된 장치로, 제조사는 애프리콧 컴퓨터. 오른쪽에 있는 360도 카메라 같이 생긴 물건은 트랙볼입니다. CPU가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