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잡아본 블랙베리 볼드 9900, 예쁜데 뭔가 좀…
며칠전 블렉베리 9900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도 블랙베리를 지나가다 잠깐 잠깐씩만 만져봤지, 제대로 만져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처음에 꽤 […]
며칠전 블렉베리 9900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도 블랙베리를 지나가다 잠깐 잠깐씩만 만져봤지, 제대로 만져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처음에 꽤 […]
저는 평소에 독-에 스마트폰을 꽂아놓고 사용합니다. 전화도 오지 않는 물건, 시계로라도 쓰자…OTZ라는 것이 주된 이유이지만, 아무래도 독에 꽂아놓고 쓰면 또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녀석을 하나 만났습니다. 최근 출시된 HTC의 태블릿PC, HTC Flyer 4G 입니다. 이
옵티머스 빅을 사용한 지도 한달 보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의 아니게 이 녀석이랑 동거동락하면서, 지구 반대편(?)까지 다녀왔습니다. 큰 화면의 매력은 생각보다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 메인으로 쓰고 있던 노트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ASUS N53N 제품입니다. 리뷰용으로 1주일정도 써보기 위해 받은 제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지난 번에 한국 돌아오면서, 공항에서 충동적으로 구입한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4용 쿼티 키패드 케이스. 가격은 80달라에 세금 따로. ▲
지난 1월 공개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기기가, 6일 E3 2011에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공식명칭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로 확정. 지난 번에 발표된 기기와
옵티머스 빅을 받아든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만지고 놀면서 느낀 평가는 ‘생각 이상으로 괜찮다’ + ‘그렇지만 조금 아쉽다’ 정도로 내릴
어제 개막한 국제전자전(WIS) 2011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전시회…였는데요. 이번 관람 최대 목적이었던 옵티머스 3D, 옵티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