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글까지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블로그를 계속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가, 지난 설날 연휴때 무슨 삘을 받았는 지, 다시 이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이글루스에서 받은 백업 페이지는 약 800…
블로그를 계속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가, 지난 설날 연휴때 무슨 삘을 받았는 지, 다시 이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이글루스에서 받은 백업 페이지는 약 800…
블로그를 계속 쓸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갔다 집에 오면 할 일이 없었다. 학원에 다니는 것도 아니었고, TV에서 낮 방송이 나오지도 않았던 때다. 부모님은 바쁘셨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저녁에는…
"이제, 올해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내년에 나는, 어떤 모습을 가진 사람이 되어 있을까요-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세상을 살고 있을까요- 때로는 세상 모든…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어느새 35년쯤 되어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중견 작가 -_-인 것은 아니고, 다만 우연하게 장롱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펜탁스MX를 보고, 집 앞의…
지난 2007년 4월, 타임지 정기 구독을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텔레마케팅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덜컥 결제하고 말았죠. 안그래도 영어 공부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싸게 준다기에 덥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