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알파
사실 제가 이글루스와 인연을 맺은 지는 아주 오래 됐습니다. 이글루스가 오픈한 것이 2003년 6월말, 제가 가입한 것이 2003년 8월 8일이네요. 솔직히 처음에 가입했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려고 가입한 것이 아니라(개인 홈페이지가 이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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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글루스와 인연을 맺은 지는 아주 오래 됐습니다. 이글루스가 오픈한 것이 2003년 6월말, 제가 가입한 것이 2003년 8월 8일이네요. 솔직히 처음에 가입했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려고 가입한 것이 아니라(개인 홈페이지가 이미 있었음)
Continue reading검색을 하다 참세상에서 주최한 '촛불의 길을 묻는다'라는 좌담회의 녹취록을 읽었다. 미류, 완군, 노정태, 한윤형, 김현진 씨등이 참석한 좌담회였는데... 뭐랄까, 녹취록을 읽고 있는데 뭔가 굉장히 불편했다. 노정태님이나 한윤형님은 가끔 들려 글을 읽기도 하는 블로거임에도 불구하고,
Continue reading사실 제가 이글루스와 인연을 맺은 지는 아주 오래 됐습니다. 이글루스가 오픈한 것이 2003년 6월말, 제가 가입한 것이 2003년 8월 8일이네요. 솔직히 처음에 가입했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려고 가입한 것이 아니라(개인 홈페이지가 이미 있었음)
Continue reading성장과 분배, 이 말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잠시 내 눈을 의심했다. 10여년전, DJ 노믹스라는 이름으로 추구하던 정책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합의기구(노사정 위원회등)를 만들고, 사회안전망을 구성하고, 동시에 IT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했다. 최근 통폐합
Continue reading1.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농업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다. 선생님-이긴 하셨지만, 그 자신이 감귤과 약용작물을 키우는 농부이기도 하셨다. 아버지 장례식을 마치고 할머니께 인사하러 들린 집에서, 우연히 집 뒷편의 작은 창고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할아버지가 쓰시던 호미며 낫이며 하는
Continue readingphoto by dsevilla 여러분은 버스, 기차, 극장과 길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찾아내십시오. 보통 사람들을 따라가십시오. 동시에 최신의 발견, 발명들을 따라 잡으십시오. 방심할 수 없이 중요한 것에 숨어 있는 모든 지식을 출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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