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친

끄적끄적

김남주의 글을 다시 읽다

    예전에 썼던 글을 뒤척이다,    그리운 이름을 하나 만났습니다.     김남주.    어느새부터인가, 우리들이 조금씩,    잊기 시작하던 그 이름을…     누군가가 […]

책을읽다

Go – 가네시로 가즈키

상관없어. 너희들이 나를 재일이라고 부르든 말든, 부르고 싶으면 얼마든지 그렇게 불러. 너희들, 내가 무섭지? 어떻게든 분류를 하고 이름을 붙이지 않으면